나눔과 섬김의 이야기/섬김이~~~
바라만 보아도 ~
내촌나눔의집
2024. 7. 22. 13:25
창밖을 바라만 보아도~
시원한 시냇물에
발만 담가도 ~
우리의 마음은
힐링이 됩니다^^
창밖을 바라만 보아도~
시원한 시냇물에
발만 담가도 ~
우리의 마음은
힐링이 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