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눔과 섬김의 이야기/섬김이~~~

예뻐지고 싶은 마음은?

내촌나눔의집 2024. 8. 27. 08:17

이 모습은?

 

뭔가?

무섭기도 하네요^^

 

~

팩하는 중이군요?

 

피부가 촉촉해졌어요 ~

 

니가 봐도 이쁘지?

내가 봐도 이쁘다^^

 

예뻐지고 싶은 마음은?

모두가 같은 생각인가 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