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눔과 섬김의 이야기/섬김이~~~

겨울을 맞이하는 수다 ~

내촌나눔의집 2024. 12. 3. 09:23

스산한 저녁~

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

 

수다 삼매경에 빠져

시간 가는 줄 몰랐다~

함께라서 행복한

우리~

 

겨울을 맞이하는

이야기하는 중입니다 ~

 

우리의 겨울은 행복할 거니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