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촌나눔의집 2025. 2. 12. 13:49

 

설 연휴

막바지 시간 보내기

 

하나..

지난해 고마웠던

이들과 함께 수다 떨기

 

두울..

올해 친해 보고 싶은 이와 함께

따뜻한 라떼 한 잔 하기

 

세엣..

나만의 소중한 시간 만들어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