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눔과 섬김의 이야기/섬김이~~~

웃음꽃이 피는 생일

내촌나눔의집 2025. 7. 18. 09:44

나는 나눔의집 귀염둥이^^

오늘 내 생일 날~

 

내 생일을 기억한

절친에게서 꽃 선물을 받았으며,

 

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.

 

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아서인지

웃음꽃이 절로 폈다.

^**^

웃음꽃은 하루 종일 필 것 같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