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눔과 섬김의 이야기/건강이~~~

내 작품을 소개합니다!

내촌나눔의집 2021. 1. 29. 11:58

나눔의집 화가로 이름 붙여진 서웅남씨는

촉탁의 선생님이 오실 때마다 본인의 그림을 늘 설명하고 있습니다.

그런데도 식구들의 작은 반응에도 경청하고 호응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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