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눔과 섬김의 이야기/섬김이~~~
이웃 주민_시즌Ⅱ
내촌나눔의집
2021. 12. 21. 16:18
얼마 전 이웃사촌을 맺은
한*자 씨와 꼰대님!
이 두 분은 지금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.
어느 날 ~
한*자 씨를 찾아가
거친 팔과 다리를 부드러운 로션으로 마사지를 해 드렸지요!
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던 한*자 씨는
오랜만에 방문한
옆집 이웃을 불렀어요!
그리고는 본인 손에 로션을
잔뜩 담아 이웃사촌의 팔에 부드럽게 마사지를
해드렸답니다,
따뜻한 맘씨를 가진 나눔의 이웃들
뽀송뽀송한 겨울 보내세요 ~ ♡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