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눔과 섬김의 이야기/지킴이~~
NO VIRUS
내촌나눔의집
2022. 8. 29. 08:22
언제부터인가?
이제 소독(방역)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렸다.
나눔의집도
매월 방역업체를 통해 방역을 한다.
나눔의집 외부에는
쥐 트랩도 설치하고
주방의 소독도 철저하게 ~
이러한 우리의 노력이
코로나_19 상황에도
나눔의집 이용자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었습니다.
『NO VIRUS』가 아니라 ~
『VIRUS』 걱정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