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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 위 피어난 색나눔과 섬김의 이야기/섬김이~~~ 2025. 10. 16. 10:39

오랜 친구인 두 여인이
나란히 앉아 손일 내밀었다.

나이를 잊은 듯 웃음 속에

곱게 물든 손톱 위로
세월마저 따뜻하게 스며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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