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『尹』 미용실나눔과 섬김의 이야기/섬김이~~~ 2021. 2. 24. 14:22
예쁜 머리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우리 윤*혜씨
항상 선생님이 머리를 묶어 주지만 오늘은 윤*혜씨가
선생님 머리를 묶어 주네요.
선생님도 양갈래 머리를 했지요!
'나눔과 섬김의 이야기 > 섬김이~~~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봄바람 휘날리며~~~ (0) 2021.02.24 색칠 나라 (0) 2021.02.24 까치~ 까치~ 설날은 ~~♬ (0) 2021.02.24 귀요미의 재롱! (0) 2021.02.24 청춘을 돌려다오~~~ (0) 2021.0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