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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바람 휘날리며~~~나눔과 섬김의 이야기/섬김이~~~ 2021. 2. 24. 14:23
불어오는 바람이 차갑지 않고 시원함을 느끼는 어느 날~~~
우리 식구들이 마당에 나와 벤치에 앉았습니다.
봄바람을 느끼기 위해 나왔지만,
아직은 겨울이 지나지 않은 듯~~~
외투가 두껍네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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